한국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16강전에서 중거리슛을 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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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16강전에서 중거리슛을 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2022-12-20 06:44
2022년 12월19일(현지시각) 국가대표팀 도착에 앞서 리오넬 메시 유니폼을 입고 아르헨티나 축구 본부 밖에서 어린 팬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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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2022년 12월19일(현지시각) 국가대표팀 도착에 앞서 리오넬 메시 유니폼을 입고 아르헨티나 축구 본부 밖에서 어린 팬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 연합뉴스

2022-12-20 00:29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축구 팬들이 리오넬 메시가 그려진 깃발과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진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이번 결승전 승리로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의 4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현지에선 이로써 메시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한 마라도나와 같은 축구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2.12.19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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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축구 팬들이 리오넬 메시가 그려진 깃발과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진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이번 결승전 승리로 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의 4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현지에선 이로써 메시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한 마라도나와 같은 축구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2.12.19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 연합뉴스

2022-12-19 06:05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이긴 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축구 팬들이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진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해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9 산티아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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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이긴 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축구 팬들이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진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해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9 산티아고 AP/연합뉴스

2022-12-19 06:05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거리에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인파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치른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3-3 접전을 벌이다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가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쥔 건 36년 만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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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거리에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인파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치른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3-3 접전을 벌이다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가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쥔 건 36년 만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2022-12-19 01:19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게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승리를 거둔 뒤 가족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연장전까지 3-3 접전을 벌인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루사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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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게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승리를 거둔 뒤 가족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연장전까지 3-3 접전을 벌인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루사일 AP/연합뉴스

2022-12-19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