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찰스 헌틀리 목사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부상당한 시민들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한 어린이 부상자가 보호자의 품에 안겨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공
고 찰스 헌틀리 목사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부상당한 시민들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의료진이 부상자를 돌보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공
고 찰스 헌틀리 목사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부상당한 시민들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헌혈하는 외국인.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