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3법 통과 기뻐하는 박용진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왼쪽),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년 12월 패스트트랙에 올린 지 380여일 만이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은 이날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2명 중 찬성 158명, 기권 4명,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4명 중 찬성 161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포옹하는 유은혜 장관과 박용진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3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포옹하고 있다. 2018년 12월 패스트트랙에 올린 지 380여일 만이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은 이날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2명 중 찬성 158명, 기권 4명,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4명 중 찬성 161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기념사진 찍는 교육위 의원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을 뺀 의원들이 13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년 12월 패스트트랙에 올린 지 380여일 만이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은 이날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2명 중 찬성 158명, 기권 4명,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4명 중 찬성 161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본회의 통과하는 유치원3법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2018년 12월 패스트트랙에 올린 지 380여일 만이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은 이날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2명 중 찬성 158명, 기권 4명,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64명 중 찬성 161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공수처 반대시위하는 한국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3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개의를 선언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펼침막을 들고 공수처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문희상 의장 입장 막아서는 한국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장석으로 향하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