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철 지난 화분들이 하늘 아래 고즈넉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한순천/강원도 춘천시 사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