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팀은 수성이 기존 가설과는 달리 상당히 오랫동안 지각활동을 벌인 ‘살아있는 행성’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 등이 전했다. 수성은 애초 달처럼 태양계 생성 초기에 냉각돼 지각활동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짐작돼 왔다. 사진은 미국 탐사선 메신저호가 최신 보내온 수성의 겉모습.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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