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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국·중남미

바이든, 영·프 정상 등과 “우크라이나 지원 계속” 재확인

등록 :2022-09-22 12:40수정 :2022-09-22 12:54

“푸틴의 행동은 경제·군사 지원 필요성 강조해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1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21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영국과 프랑스 정상 등을 만나 러시아군의 증강 위협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리즈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푸틴의 도전”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트러스 총리는 “러시아의 끔찍한 전쟁”을 비난하면서 “독재국가들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중국에 대한 대응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영국 총리실은 “두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적대적 언급을 규탄했다”며 “지도자들은 푸틴의 행동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계속할 필요성을 강조해준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 미·영 정상이 “에너지, 기술 및 제조업 공급망에 관해 독재국가들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중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두 정상은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서로의 노력을 배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만나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노력에 대한 지속적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도 “유엔헌장의 핵심에 대한 분명한 위협이 되고 있는 러시아의 정당한 이유 없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워싱턴/이본영 특파원 e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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