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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중기·스타트업

어디에 어떤 가게 열면 좋을까?…‘상권정보시스템’ 개편

등록 :2022-06-03 09:13수정 :2022-06-03 09:41

중기부·소상공인진흥공단, 창업정보 무료 제공
업종 넓히고 상권영역 자동 구현 서비스 도입
상권분석시스템 누리집
상권분석시스템 누리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일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빅데이터 기반 상권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권정보시스템’(sg.sbiz.or.kr)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상권정보시스템은 8300만건 남짓의 데이터로 상권, 경쟁, 입지, 수익성 따위를 분석해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6년 이후 누적 이용 건수가 1200만건을 넘는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중기부는 이번 개편 작업에서 매출 예측 업종을 늘리고, 자동 상권 영역 및 요약 보고서 서비스 같은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예상 매출액, 동일업종 점포 수, 유동인구 따위를 상세하게 분석하는 경영컨설팅 서비스 제공 분야를 5개 업종에서 15개 업종으로 넓힌 게 한 예다. 전국 도로망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보 거리 및 업종 현황을 분석해 비정형적·업종별 상권 영역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지역·업종 및 잠재 고객 현황 정보를 홈페이지 접속 없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매월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권 맞춤형 구독 보고서’ 서비스도 신설됐다. 아울러 지역 및 업종별 통계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소상공인 스마트보드’도 신규 구축했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배석희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정부, 민간에 분산된 다양한 상권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예비 창업자가 창업하는 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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