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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1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동주(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사장은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등을 거쳐 2005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19일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내정됐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