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이남경 학부생, 오준택 교수.숭실대 제공
(왼쪽부터)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이남경 학부생, 오준택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이남경 학부생이 오준택 교수 연구실(ISCL)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SCI급 저널인 ‘IEEE Microwave and Wireless Technology Letter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현재 4학년인 이남경 학생은 졸업 작품으로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논문을 작성했으며, 제목은 이다.

이남경 학생과 오준택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고조파 탐지를 기반으로 정밀한 무선전력 충전 대상체의 위치 탐색 방법과 이를 위한 정류기를 제안·개발했다. 개발된 정류기에서 발생하는 고조파를 재활용해 추가적인 전력 소모 없이 고조파를 효율적으로 재방사함으로써,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서 고조파 탐지를 통해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충전 대상체의 위치와 관계없이 높은 전력을 송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선전력전송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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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학생은 “미숙하지만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구자로서 아이디어의 제안부터 제작 및 논문 작성까지 진행하며 값진 결과물을 얻어 정말 기쁘고, 이 경험이 저의 학업 및 연구에 큰 자극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연구를 하고 논문을 학부생 신분으로 SCI 논문을 게재할 수 있던 것은 지도 해주신 오준택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분들 덕분이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오준택 교수는 “이남경 학생은 학부생 신분으로 연구에 대한 뛰어난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것에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생 신분으로도 높은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실에 속해 있는 학생들 스스로 자립적인 연구가 가능하고 대학원생과 학부생 간의 선순환적인 연구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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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숭실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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