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문화일반

부모에게 자식은 유전자 보존을 위한 투자 대상

등록 :2011-08-01 09:39

통합논술 세미나
〈이기적 유전자〉
1. 불멸의 존재 유전자
2. 프로그래맹 된 행동
3. 암컷과 수컷의 전쟁
4. 새로운 자기 복제자

■ 책소개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홍영남·이상임 옮김/을유문화사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 1장에 “나의 목적은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 것이다”라고 썼다.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과 속임수, 그리고 끊임없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도킨스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이기성이 어떻게 이타성을 유발하는지 살피고, 이타성이 사실은 이기성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도킨스에 따르면 인간에게 집단은 물론 개인도 중요하지 않다. 인간은 유전자 단위로 분해된다.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기계일 뿐이다. 도킨스의 생각은 마르크스·레비스트로스 등 인간의 주체성에 회의적이었던 결정론과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결정론에 비해 더욱더 강력하다. 진화생물학이라는 과학을 동원해 구체적인 실험 결과로 증명했기 때문이다.


■ 풀무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부모는 그 어떤 자식도 소중하게 여긴다는 말이다. 그러나 도킨스에게는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다.

“나(도킨스)는 어머니를 하나의 기계로 취급한다. 이 기계의 내부에는 유전자가 들어앉아 있고 이 기계는 그 유전자의 사본을 퍼뜨릴 수 있는 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이기적 유전자> 8장)

도킨스에 따르면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건 그의 몸속 이기적 유전자가 자신의 사본을 계속 퍼뜨리기 위해 엄마와 아빠를 조종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부모는 자식을 기를 때 어떤 자원과 노력을 투입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의 많은 유전자 사본을 보존할 수 있는지만 고민한다.

여기서 근연도(relatedness)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근연도란 편의상 혈연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 1개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이다.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 근연도가 높은 개체에게 이타성을 더 강하게 발휘하는 건 당연하다. 그래야 유전자가 1개라도 더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젖을 떼는 것도 이기적 유전자의 조종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두 사람이 친형제인 경우,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절반을 그 형제도 갖고 있을 것이므로 근연도는 1/2다. 부모와 자식 간의 근연도도 1/2이다. 일란성 쌍둥이는 근연도 1이어서 자기 자신만큼 특별하다. 삼촌(외삼촌)과 고모(이모)·조카·할아버지·할머니와 손자·배다른 형제자매는 근연도가 1/4이다. 사촌 간은 1/8인데, 8촌만 가도 1/128로 떨어져 이타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지나가는 행인과 마찬가지다.

생물학자 로버트 트리버스는 ‘부모의 투자’(P.I - parental investment)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부모의 투자는 ‘자손 하나에 대한 투자로서 다른 자손에 대한 부모의 투자 능력을 희생시키면서 그 자손의 생존 확률(그리고 그로 인한 번식 성공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정의된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모유의 일부를 마셔 버릴 때 이 아이의 모유 소비량은 파인트(액체 단위로 영국에서는 0.57ℓ, 미국에서는 0.47ℓ) 또는 칼로리 단위가 아닌, 이로 인해 다른 형제가 입는 손해의 단위로 측정된다. 지금 어떤 어머니가 X와 Y라는 두 아이를 키우는데, X가 1파인트의 모유를 먹었다고 하면 이 모유에 해당하는 P.I.의 대부분은 그 모유를 먹지 못한 Y의 사망률의 증가량으로 측정된다. P.I.는 이미 출생했거나 앞으로 출생할 다른 아이들의 기대 수명의 감소치로 측정된다.

유전적 관점에서 부모가 새끼를 편애할 이유는 없다. 모두 근연도가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의 자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결코 모든 새끼를 다 키울 수 없다. 다 자라지 못한 막내에게 먹이 주는 걸 거부하고 그에 대한 부모의 투자 배분량을 모두 다른 형제자매에게 분배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다. 실제 어미 돼지가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젖떼기도 마찬가지다. 어머니는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돌보는 아이의 수유를 중단하려고 할 것이다. 반면에 지금 젖을 먹고 있는 아이는 아직 젖을 뗄 수 없다고 버둥거릴 것이다. 따라서 젖 떼는 시기는 계속 모친 품에 있는 것보다 그의 곁을 떠나 어머니가 어린 동생을 자유롭게 키우도록 하는 게 자신의 유전자에게 유리하게 되는 시점이다.

허약한 막내는 그냥 죽는 게 유전자 전체에 좋다

허약한 막내도 마찬가지다. 한배의 자식 중 한 마리가 특히 작은 경우가 있다. 대개 이런 새끼는 다른 형제들처럼 힘차게 먹이를 놓고 다투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허약한 막내가 기대 수명이 짧아서 부모의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같은 양의 투자로 다른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의 1/2 이하가 되면, 그는 기꺼이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몸아, 만일 네가 다른 한배 형제보다 훨씬 작다면 바동거릴 것 없이 죽어라”라는 지령을 내리는 유전자가 유전자 풀 속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기적 유전자의 목적은 유전자 풀 속에 그 수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전자는 남의 몸속에 들어앉아 있는 자신의 복사본을 도울 수 있다. 이런 행동은 겉으로는 이타주의로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유전자의 이기주의에서 생겨난다.

남의 몸에 들어 있는 자신의 복사본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혈연관계에 있는 개체가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이 평균보다 높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때문에 그토록 많은 부모들이 새끼에게 이타적 행동을 했던 것이다. 가령 열 사람의 혈연자를 구하기 위해 한 개체가 죽었을 경우, 혈연 이타주의 유전자의 사본 하나는 없어지지만 같은 유전자의 더 많은 사본이 구조되는 셈이다.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형제자매 간 관계에 비해 ‘유전적’으로 특별할 것은 없다. 그러나 부모-자식의 관계는 유전적으로 형제자매 관계보다 더 가깝지는 않으나, 그 확실성은 훨씬 높다. 보통 누가 자기의 형제인가보다는 누가 자기의 새끼인가가 훨씬 확실하기 때문이다.


■ 마치질

저출산은 ‘이기적 유전자’의 조종

동물들은 스스로 인구 조절을 한다. 이 현상을 대개 개별 동물이 집단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의도적이고 이타적으로 스스로 출생률을 낮춘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도킨스는 동물의 산아 제한은 집단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번식 중인 개체의 이익을 위해 실행한다고 본다.

새는 어떤 종류든 그 종에 고유한 수의 알을 낳는 경향이 있다. 바다오리는 한 번에 1개, 칼새는 3개, 박새는 6개 남짓 알을 품는다. 만약 칼새의 한배 알 수가 3개인데 4~5마리를 낳는다면? 각각의 새끼에게 분배되는 먹이의 양이 부족해진다.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새끼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산아 제한은 이용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낳은 새끼들 중 생존자 수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개체에서 너무 많은 수의 새끼를 가지도록 하는 유전자는 유전자 풀 속에 계속 살아남지 못한다.


올 3월 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초등학교 신입생은 단 한 명뿐이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올 3월 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초등학교 신입생은 단 한 명뿐이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도킨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현대 문명인들에게 가족의 크기가 개개의 부모가 조달할 수 있는 한정된 자원에 더 이상 제한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어떤 부부가 자기들이 양육 가능한 수 이상의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개입해 잉여분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한다. ……. 복지 국가는 극히 부자연적인 실체다. 자연 상태에서는 키울 수 있는 수 이상의 아이를 가진 부모는 손자를 많이 가질 수 없고, 따라서 그들의 유전자가 장래의 세대에게 이어지는 일은 없다. 자연계에서는 복지국가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출생률을 이타적으로 자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제를 모르고 방종을 가져오는 모든 유전자는 즉시 벌을 받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09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34개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1.74명이었다. 한 사회가 현재의 인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1명은 낳아야 한다.

한국 저출산의 근본 원인은 고용 불안과 집값 급등, 과도한 교육비다.

지난해 12월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이상호 연구조정팀장과 이상헌 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임시직 비율이 1%포인트 상승하면 결혼은 330건 줄고, 결혼율(15~39살 인구 1000명당 결혼 건수)은 0.23~0.40건 하락한다. 실업률이 1%포인트 높아지면 결혼은 835~1040건 줄고 결혼율은 0.18~0.42건 낮아진다.

임시직 증가는 소득 불평등 확대로 이어지고 미래 소득이 불확실해지니 결혼을 늦춘다. 아이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진학해 한창 돈이 필요할 때인 40대 중후반에 직장에서 밀려나기 일쑤다. 한국은 결혼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집값을 남성이 마련한다. 한데 집값 폭등으로 남성의 청혼 기간이 늘어나 초혼 연령이 높아졌다.

올 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선임연구위원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2009년 기준 출생 뒤 대학 졸업까지 22년간 자녀 1명의 양육비는 2억6204만원 이다. <이기적 유전자>에 따르면 우리사회의 저출산은 한국인이라는 개체가 자연에 적응한 탓이다. 이는 자연선택의 결과이므로 국가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


■ 담금질

중국인 노점상이 나를 구해 준 이유

1993년 8월 기자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후배 3명과 함께 여행을 갔다. 당시 중국 열차표는 정상적으로 구입할 수 없었다. 항상 암표를 사야 했다. 광저우 역 앞에 서 있으니 30대 초반의 암표상이 접근했다.

암표상은 처음에 정가의 5배를 불렀다. 그런데 그가 보여 준 표가 미심쩍었고 너무 비쌌다. 우리는 “사지 않겠다”고 했다. 암표상은 10분 뒤 다시 나타났지만 표는 역시 가짜였다. 우리는 또 거부 의사를 표시했고, 그 과정에서 암표상과 약간의 시비가 붙었다. 짜증 난 얼굴로 사라졌던 그 남자는 20분 뒤 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솔깃한 제안을 했다.

“저쪽으로 가자. 거기 가면 진짜 표가 있다. 가격도 3배만 받겠다.”

그의 손가락은 광저우 역전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골목길 안쪽을 가리켰다. 날은 자꾸 어두워지고 마음은 급했다. 갈까 말까 망설이는 바로 그 순간 우리 옆에서 콜라를 팔던 노점상이 슬쩍 눈짓을 했다.

가지 말라는 표시였다. 암표상은 계속 우리를 유혹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험한 욕을 내뱉고 사라졌다.

노점상은 말했다. “당신들 저쪽으로 갔으면 죽었을 것이다.”

노점상이 이타심을 발휘한 이유는 뭘까?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 따르면, 그는 우리를 구해준 대가로 콜라를 팔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눈짓을 보내다 암표상에게 들켰다면 되레 그의 목숨이 위험해졌을 것이다. 콜라 한 병의 기대이익에 비해 위험이 너무 크다. 그와 우리는 말과 풍습이 다른 외국인이다. 같은 중국인이라는 동포애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더구나 우리는 잠시 광저우 역을 지나는 여행객으로 다시 노점상을 만날 일이 없다. 극악하게 상상한다면 노점상과 30대 남자가 서로 연기를 했을 수 있다. 감동적 장면을 연출한 뒤 콜라를 팔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 정도 연기력에 비해 콜라 판매로 얻는 이익이 너무 적었다.

<이기적 유전자> 6장에는 이와 비슷한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 있다. 돌고래는 이타적 행위를 잘 한다. 돌고래는 가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도 하는데 도킨스는 “물에 빠진 무리 내 구성원을 돕기 위한 규칙이 잘못 사용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기 돌고래들이나 상처를 입어 수면까지 뜨지 못하는 개체들을 같은 무리의 동료들이 도와서 수면으로 떠올리기도 한다. 물에 빠진 무리의 구성원에 대한 정의는 대략 ‘수면 가까이에서 숨을 못 쉬고 허우적대는 기다란 물체’일 것이다.

도킨스의 설명을 따라가면 우리를 구해준 그 중국인 노점상은 ‘규칙을 잘못 적용한’ 돌고래와 비슷하다.


■ 벼리기

아래 논제를 읽고 글을 쓴 뒤, <아하! 한겨레> 누리집(www.ahahan.co.kr)에 올려 주세요. 잘 쓴 글을 선택해 ‘통합논술 세미나’에 실어 줍니다.

1. 아래 지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물론 우리 인간은 너무 많은 아이를 가진 가정의 아이들이 굶어 죽는다 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었던 옛날의 이기적인 방법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을 경제적인 자급자족 단위로 하는 것을 폐지하고 그 대신에 국가를 경제 단위로 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에 대한 생활 보장의 특권은 결코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 피임은 종종 ‘부자연스럽다’고 비난받는다. 그렇다. 극히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복지 국가도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우리의 대부분은 복지 국가를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부자연스러운 복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자연스러운 산아 제한을 실행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 상태에 있는 것보다 더 비참한 결과에 이를 것이다.

복지 국가란 지금까지 동물계에 나타난 이타적 시스템 중 아마도 가장 위대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이타적 시스템도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그것은 그 시스템을 착취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이기적 개체에게 남용당할 여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키울 수 있는 것 이상의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무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므로 그들이 의식적으로 악용을 꾀한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나는 다수의 아이를 낳도록 의도적으로 선동하는 지도자나 강력한 조직에 대해서는 그 혐의를 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기적 유전자> 7장

① ‘다만 나는 다수의 아이를 낳도록 의도적으로 선동하는 지도자나 강력한 조직에 대해서는 그 혐의를 풀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300자 안팎으로 써 보시오.

② 제시된 지문의 관점에서 현재 한국 정부가 저출산 대책을 내놓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시오. 그리고 글쓴이가 생각하는 저출산 대책을 밝히시오. (1200자)

2. 1912년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이 빙산에 부딪쳐 침몰했다. 당시 탑승객은 2224명이었지만 구명정 총 수용인원은 1178명이었다. 빙산에 충돌한 지 2시간 40분 만에 가라앉아 생존자는 711명에 불과했다. 선장은 구명정에 승객을 태울 때 “여자와 어린이 먼저”라는 원칙을 고수했다. 따라서 남녀 성인과 어린이별로 살아남은 비율이 다르다.

어린이 생존율은 72.3%, 성인 여성은 79%, 성인 남성은 19.8%다. 승객 객실별로 따지면 차이가 더 크다. 1·2등칸에 탄 어린이와 성인 여성의 생존율은 91.5%지만, 같은 칸에 탔던 성인 남성은 20.5%만 살아남았다.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이 사건을 분석하시오. (800자)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
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26회 한겨레문학상에 김유원 ‘계투’ 1.

26회 한겨레문학상에 김유원 ‘계투’

한겨레문학상 김유원 “치고 빠지는 삶, 딱 한 이닝만 던진다면…” 2.

한겨레문학상 김유원 “치고 빠지는 삶, 딱 한 이닝만 던진다면…”

박나래의 성적 농담이 불쾌하다는 남성들에게 3.

박나래의 성적 농담이 불쾌하다는 남성들에게

#추억의 명곡 #뉴트로 #감성…드라마는 8090 음악을 싣고 4.

#추억의 명곡 #뉴트로 #감성…드라마는 8090 음악을 싣고

아이튠스 1위곡 ‘그러지 마’, 세계를 먼저 홀린 우울의 색깔은 5.

아이튠스 1위곡 ‘그러지 마’, 세계를 먼저 홀린 우울의 색깔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의 마음이 번집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마음,
환경을 염려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
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