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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생각

행방 묘연했던 김홍도의 그림?

등록 :2016-04-07 20:55

한장면

전 김홍도 <징각아집도>(澄閣雅集圖), 지본담채, 37.6×27.3㎝, 개인 소장

“<징각아집도>는 경상도 관찰사 이병모의 관사인 징청각에서 열렸던 아회(雅會)를 김홍도가 화폭에 담은 것이다. 당시 영남지방의 신물이라 불렸고 행방이 묘연했던 그림이다.”(487쪽)

“우연히 소장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 후 소장자의 양해를 얻어 이 책에 실을 수 있는 행운이 생겼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징각아집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학계의 고증 없이 개인의 연구와 노력에 의해 순수하게 소개되는 것임을 밝혀둔다.”(4~8쪽)

“가느다란 필선의 간결함과 정확성으로 보아 김홍도의 붓끝이 가장 무르익었을 때 그렸을 아집도다. (…) 곰방대를 물고 서책을 넘기고 있는 이병모 관찰사, 성대중, 김홍도를 비롯한 문사 네 명이 시문을 짓거나 그림 그리는 장면, 한 선비가 유생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 등 세 단락으로 구분했다.” (196~200쪽)

김홍도-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이재원 지음/살림·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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