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타

우리나라 청소년 과학소설의 개척자 한낙원(1924~2007) 선생을 기려 2014년 제정한 ‘한낙원과학소설상’ 1회 수상작과 우수 응모작 모음. 수상작 ‘안녕, 베타’를 비롯해 7편의 작품을 실었다. 복제 인간, 우주여행, 홀로그램 이야기 등이 흥미롭다. 초등 5~6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최영희 등 지음/사계절·1만원.

동물과 식물 이름에 이런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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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의 ‘황’은 누렇다는 뜻이 아니라 ‘크다’(한)는 뜻에서 나왔다. 진달래는 원래 ‘달래’라고 불렀는데 비슷한 다른 꽃과 구별하려고 ‘진’ 자를 붙이게 되었다. 동식물 이름의 어원과 생태, 문화까지 함께 알려주는 책. 초등 5~6학년. 이주희·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철수와영희·1만3000원.

숨바꼭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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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인 작가 김재영씨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내놓은 숫자 그림책. 책장에 뚫린 구멍을 통해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며 숫자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했다. 먼저 ‘누가~했을까?’ 질문을 던지고 책장을 넘기면 정답이 나오는 구조다. 유아. /현북스·1만5000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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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부엉이들은 아빠의 생일 선물을 찾아 처음 둘이서만 밖으로 나섰다. 꽃밭에서 놀던 아기 부엉이들은 나비를 쫓다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마는데…. <괴물이 나타났다!>를 쓴 그림책 작가 신성희의 유아용 그림책. 예의 바른 인사의 힘과 부모를 향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았다. /은나팔·1만1000원.

나는 불평등이 싫어!

왜 세상에는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있는 걸까? 프랑스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이 질문을 뽑고 구호와 인권 문제를 오래 취재해온 기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불평등, 차별, 학대, 분배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초등 3~4학년. 카트린 르뷔펠 외 지음, 이희정 옮김/파랑새어린이·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