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 아이들

2004년 <아이들의 별 푸른 행성>이란 제목으로 출간됐던 책이 그림과 번역을 새롭게 해 재탄생했다. 어린이 문학으로는 첫 아이슬란드 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이들만 사는 푸른 별에 갑자기 온 유혹에 관한 이야기다. 초등 5학년부터.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글, 토끼도둑 그림, 신수진 옮김/양철북·1만2000원.

여기는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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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자를 다룬 ‘일과 사람’ 시리즈 18번째 책이다. 사건이 일어나면 어디든 달려가 취재하고 기사 쓰는 기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다 깨서 수습 보고를 받는 모습, 경찰서 기자실의 풍경, 길거리 벤치에 앉아 기사를 쓰는 모습까지 생생하다. 초등 3학년부터. 신옥희 지음, 차재옥 그림/사계절·1만1000원.

어떤 소금을 먹을까?

세계에서 갯벌천일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갯벌천일염에는 다른 소금에 들어 있지 않은 미네랄이 잔뜩 들어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부터 역사, 소금을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알아본다. 초등 3학년부터. 김준 지음, 이장미 그림/웃는돌고래·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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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험관 시술, 유전자 치료, 게놈 프로젝트 등 유전공학의 힘으로 실현 가능해진 ‘맞춤아기’를 경제적·과학적·윤리적 관점에서 살펴봤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부모의 권리에 대해 고민해본다. 초등 5학년부터. 존 블리스 지음, 이현정 옮김/내인생의책·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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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여는 국어 수업, 동화로 크는 아이들

초등학교 교사인 지은이가 2003년부터 아이들과 동화를 읽으며 몸과 마음이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아이들은 학년에 따라 몸을 쓰거나 머리를 쓰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화를 읽어냈다. 아이와 교사·학부모가 함께 읽어볼 만하다. 최은경 지음/상상의 힘·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