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없는 훈육방법, 부모교육 의무화를
2016-01-24 19:47
연재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한 소도시의 병원 응급실에 트럭 한 대가 들어왔다. 남녀 한 쌍이 내렸다. 남자의 손에 축 늘어진 아이가 들려 있었다. 13살 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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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모든 아동체벌 금지…국내도 ‘범죄로 처벌’ 입법 필요2016-01-24 19:46- 아동학대 예산, 복지부 공식항목엔 없다2016-01-21 21:53
1명이 하루 최대 117건…아동학대 상담원 일에 혹사당한다2016-01-21 21:51- ‘학교밖 청소년’ 지원하는 법 있는데…부천 초등생은 왜 명단에도 없었나2016-01-19 19:38
복지부·교육부·여가부 제각각… ‘구멍난 공조’가 학대아이 놓친다2016-01-19 19:37- 아동학대 조기발견 시스템, 한번도 작동 안했다2016-01-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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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74%가 초중고생…학교가 할 수 있는건 신고뿐2016-01-18 19:15
아동복지 늘려야 학대 줄어든다2015-05-10 21:03- 출산장려금·취학통지서로 ‘학대 모니터링’2015-05-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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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파일 틀자 충격적 내용이…“넌 처맞아야 돼”2015-05-10 20:59
‘학대와 훈육 분별 못한’ 아동폭학대 가해자, 처벌과 함께 치료를2015-05-10 20:12
‘아동학대’ 신고 외면하는 의사들…아이들이 죽어간다2015-05-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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