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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남창훈의 생명의 창으로 바라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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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간 에너지 25배 더 썼는데…인간은 점점 무력해진다
2024-05-04 14:00
유전자편집기로 모기를 없애기 전에 해야 할 질문
2024-04-06 14:00
화석연료 쏟아낸 인간이 만든 ‘엑스포좀’의 복수
2024-02-03 11:00
육식으로 몸속 미생물 주류 교체…인간을 역습하다
2024-01-06 11:00
인간과 자연, 떨어져선 안 될 ‘순환의 짝’
2023-12-09 11:00
무엇이 ‘정상’인가…장애와 비장애 ‘위계는 없다’
2023-11-12 08:00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나은 이유
2023-10-14 13:00
능력, 혼자 쓰는 밧줄 아닌…함께 지탱하는 그물
2023-09-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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