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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씻을 권리’ 기획보도 인권보도상 본상
2024-02-26 10:03
청소노동자 ‘씻을 권리’? 30명 쓰는 2평 화장실 ‘샤워기 구색만’
2023-11-28 07:00
쪽방촌에 온 인권위원장 “씻을 권리, 사람답게 살 권리에 포함”
2023-09-27 17:31
한겨레 ‘씻을 권리’,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3-09-22 16:01
외딴 쪽방은 ‘쪽방’ 아니라고?…“서울시, 기준 마련해달라”
2023-09-14 13:49
서울시, 대중탕 사용 지원…일부 군에선 ‘작은 목욕탕’ 운영
2023-08-31 06:00
쪽방촌 노인들 “주변 목욕탕 사라져…이용권 받아 어디 쓰나”
2023-08-31 06:00
씻지 못하면 자존감·자립심 ‘얼룩’…재활 멀어진다
2023-08-28 06:00
돈 내고 목욕탕 가도 눈살…노숙인 ‘씻을 결심’에 더 필요한 건
2023-08-28 06:00
한여름 땀·먼지에도…공공 건설현장 14곳 중 5곳 ‘샤워실 없음’
2023-08-25 20:25
몸 아픈 노인, ‘매일 샤워’는 추억…목욕은 주 1회도 사치 [영상]
2023-08-22 08:00
욕창과 땀띠의 폭염…목욕 한번에 5시간 돌봄이 깎였다 [영상]
2023-08-22 04:00
얼굴에 음식물쓰레기 튀어도 못 씻는다…물티슈가 전부
2023-08-17 06:00
갈색 구정물 주면서 “씻어”…화장실 못 가는 화장실 노동자
2023-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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