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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우진영의 한국 근현대 미술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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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맺어질 수도, 조금 더 멀어지기도
2024-05-04 13:00
냉정과 열정…자유로이 움직이는 정물화
2024-04-06 12:00
눈·코·입 없거나 여러개…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
2024-03-09 15:00
여전히 춥다, 겨울의 새들처럼 봄을 기다린다
2024-02-03 11:00
현대 추상미술의 길 뚫어낸 ‘영원한 젊은이’ 박서보
2024-01-07 08:00
영원을 꿈꾸고 사라짐을 맞이하는
2023-12-09 07:00
“지나치게 착할 필요 없어…” 그 여성들에게 속삭인다
2023-11-11 10:00
색으로 그린 세계…전후의 가을과 제주의 초록
2023-10-21 09:00
솔직하고 거침없이…자의식이 빚어낸 조각들
2023-09-09 08:00
반듯하게 정돈된 책…이면에 감춘 시대적 불안
2023-08-13 09:00
이방인 화폭에 담긴 ‘애정 어린 시선’
2023-07-01 11:00
근대적 경성과 서울의 판자촌 ’시간의 역전’
2023-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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