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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장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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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노동조건은 최저기준…회사는 최저 이상만 바란다
“하청은 정해진 계급 같아” 청년에게 ‘숙련공’ 사다리는 없다
공장은 돌지만, ‘내일’은 없다
아시아의 용, 성공했지만 모두가 불행한 나라
기술직 꿈 안고 취업, 무너진 기대…68% “그만두고 싶다”
160만원 노동…“손톱에 황산이 튄 방울대로 구멍이 나요”
고됐고 빛났던 나의 공장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일터가 되었다”
제조업, 성장의 버팀목에서 ‘기피 업종’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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