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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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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였다 돌아온 내 야구 인생처럼…예측불허, 그게 야구의 맛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30]
2022-10-19 11:00
선수들과 완주한144경기…버킷 리스트 완성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9]
2022-10-11 15:50
나는 기다린다…또 다른 최동원, 염종석을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8]
2022-10-04 11:00
“야구 좋아하세요?”…그렇게 사랑이 찾아왔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7]
2022-09-27 11:00
〈한겨레〉 김양희·이준희·박강수 기자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2022-09-26 16:28
쓰레기 치우러 갔다가 죽빵을 보았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6]
2022-09-20 11:29
외국인 친구들 이어준 한국 야구 매력, 미국서도 못 잊어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5]
2022-09-13 11:00
동갑인 그놈은 신문 1면, 나는 재수생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4]
2022-09-06 11:00
안녕 이대호, 안녕 나의 20대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3]
2022-08-30 10:53
야구 덕분에, 난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2]
2022-08-23 12:55
1992년 가을, 모두 염종석을 말할 때 나는 송진우를 보았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1]
2022-08-16 15:33
40년 만에 홈런 쳤다…꿈이면 어떠랴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20]
2022-08-09 10:54
야구는 늪이다, 평생 빠져나올 수 없는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19]
2022-08-02 11:50
우리 ‘삼대’는 야구로 이어진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18]
2022-07-26 13:28
40년 된 글러브처럼…내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17]
2022-07-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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