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랑 친구 먹은 염소, ‘야생’에서 가능한 일입니꽈?

아니, 요즘 세상에 ‘매질’이라니…경주마 채찍질 괜찮나요?

1억3000만년 전 공룡에게도 배꼽이 있었다고?

캥거루의 ‘다섯 번째 다리’ 들어본 적 있니?

귀가 커서 잘 듣는다? 초능력은 코에 있다…‘토끼 TMI’ 대방출

루돌프 사슴코는 왜 빨개졌을까?(주의 : 동심파괴)

‘귀여운 게으름뱅이’ 판다도 겨울잠을 자나요?

‘남극 신사’ 펭귄은 왜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걷는 거죠?

코가 뭔지 모르는 아기 코끼리, 언제 손처럼 쓸래?

고래들의 집단 좌초 미스터리, 이유가 뭘까요?

킁킁~ ‘똥냄새 열매’가 취향인 동물이 있다고요?

중력을 거스른 개미·파리, 비법은 발끝에 있다?

근데 그거 알아? 사람도 꼬리가 있다는 사실

앵무새는 어떻게 사람 말을 따라 하나요?

폭우가 내리면 새들은 어디로 대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