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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보낼 수 없다 [신영전 칼럼]
2024-04-29 09:00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신영전 칼럼]
2024-04-01 07:00
의대 교수가 의대생에게…“기다리마”
2024-02-26 07:00
[신영전 칼럼] 흉터는 힘이 세다
2024-01-14 15:13
[신영전 칼럼] ‘우리’의 전쟁
2023-12-10 18:30
[신영전 칼럼] 의대 정원 늘리기와 블랙홀
2023-11-06 07:00
[신영전 칼럼] “귀뚜라미도 안단다”
2023-09-24 18:23
[신영전 칼럼] “지옥이 비었다. 악마들은 모두 여기에 있다.”
2023-08-20 18:52
“우리가 결정하게 하라” [신영전 칼럼]
2023-07-16 18:37
[신영전 칼럼] 코사공팽, 다음엔 누가 우리를 지켜줄까?
2023-06-18 18:17
[신영전 칼럼]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2023-05-28 18:48
[신영전 칼럼] 집을 나온 노라는 어디로 갔을까?
2023-04-30 18:27
[신영전 칼럼] 왜 과로사한 대통령은 없을까?
2023-03-28 18:43
[신영전 칼럼]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 모두 나오세요, 함께 갑시다
2023-02-21 17:39
[신영전 칼럼] 하하하 웃으며 “대통령은 벌거숭이!”
2023-01-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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