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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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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 옳은 길
2019-07-28 19:31
아이들에게 안식년을 주자
2019-03-07 18:53
‘역사 국정화’는 진리를 전복시키는 세습
2015-11-18 10:22
평화로운 가정의 비결
2015-09-24 17:36
하늘나라에는 없는 것
2015-08-16 13:54
음식 명상
2015-06-16 17:26
모두가 고독한 불행한 사회
2015-03-30 18:01
진상 대화, 수준 대화
2015-02-03 10:17
내가 왜 나인가
2014-05-20 08:54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톨스토이
2013-09-08 19:15
착한마음 먹은뒤 따라오는 억울함 어떡해
2013-08-06 09:41
"굶주린 사람이 생긴 이유는 누군가가 그의 몫을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3-04-24 09:26
바보의 경지에 이르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2013-03-26 18:25
그리스도인으로서 건강히 산다는것
2012-02-18 11:16
산 위의 마을 처녀소의 잉태
2011-1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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