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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주명철의 프랑스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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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귀족의 등쌀 피하려 베르사유궁 지었다
2020-12-26 11:18
혁명으로 반동의 광장이 국민화합 상징되다
2020-12-12 13:45
가장 오래된 ‘새 다리’ 퐁 뇌프, 근대 다리의 모델 되다
2020-11-28 09:09
예수회에 맞선 장세니스트의 본거지, 포르루아얄 데샹 수녀원
2020-11-14 11:54
퇴역군인 원호시설 넘어 프랑스 국가주의 상징 되다
2020-10-31 13:15
일요일 아침 튈르리에서 프랑스혁명 불꽃이 튀었다
2020-10-17 14:18
프랑스 최고 집사가 왕 모신 잔칫날 목숨 버린 까닭은
2020-09-26 13:04
‘태양왕’보다 부자였던 검찰총장 푸케의 몰락
2020-09-12 13:01
왕과 귀족 간 편싸움 희생양 된 ‘오를레앙의 성녀’
2020-08-29 09:44
왕의 눈 찌른 근위대장의 괴로움, 빅토르 위고는 알았을까
2020-08-15 07:53
루소가 뱅센성으로 디드로 면회를 가지 않았다면
2020-08-01 09:30
바스티유 감옥에 철학책마저 가둔 앙시앵레짐
2020-07-18 07:13
루브르궁 마당에 쌓인 ‘학살당한 위그노’ 주검들
2020-07-04 07:22
왕권에 탄압받던 탕플 수도원, 루이 16세를 가두다
2020-06-20 15:05
프랑스혁명의 우애가 싹튼 곳, 생제르맹데프레 수도원 감옥
2020-06-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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