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경의 과학 읽기

연재

정인경의 과학 읽기

과학저술가이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정인경씨는 ‘과학은 앎’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정씨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구성한 <뉴턴의 무정한 세계>와 <보스포루스 과학사>를 썼고, 얼마 전엔 독자들과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을 읽다>를 펴냈습니다.

연재 80

[책&생각] 작가는 몸으로 일한다
2023-05-12 05:00
[책&생각] 기술에 대한 ‘미래 예측’보다 ‘철학’이 필요하다
2023-04-07 05:00
[책&생각] 모래 농장의 오두막에서 탄생한 ‘땅의 윤리’
2023-03-10 05:00
누가 AI 앞에 인간을 쪼그라들게 만드는가 [책&생각]
2023-02-10 05:01
[책&생각] 세상에 무해한 기술은 없다
2023-01-06 05:00
[책&생각] 알고리즘이 공정하다는 착각
2022-12-02 05:00
[책&생각] 과학기술의 이미지는 결국 우리의 자화상
2022-11-04 05:00
[책&생각]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미래가 당연하지 않으려면
2022-10-07 05:00
[책&생각] 우리 몸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며 살아갈까?
2022-09-02 05:01
[책&생각] 지구가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했어
2022-08-05 05:00
[책&생각] 장마철에 조금은 색다른 비에 관한 이야기
2022-07-08 05:00
[책&생각] 왜 ‘테크노사이언스’의 역사인가?
2022-06-10 05:00
너 자신을 더 잘 알고 활용하라
2022-05-13 04:59
에미 뇌터, 수학의 정리를 삶으로 증명하다
2022-04-15 10:40
정치적 갈등과 대립을 두려워 말자…김승섭이 추적한 천안함 피해자
2022-03-18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