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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씨알학당 정기 강좌 시작

등록 :2020-05-20 09:21수정 :2020-05-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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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고 한 함석헌(1901~89)의 씨알사상을 배우는 씨알학당의 정기강의가 오는 28일 시작된다.

함석헌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씨알사상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정기 강의엔 함석헌의 사상에 정통하고, 평소 함석헌과 인연을 가진 인물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는 전반기엔 ‘함석헌과 동서사상’ 3강좌, 후반기엔 ‘함석헌과 씨알정신’ 4강좌가 이어진다.

오는 28일 첫 강좌는 황보윤식 함석헌평화연구소 소장이 ‘함석헌과 평화사상’으로 연다. 황보 소장은 신군부에 의해 용공으로 조작된 아람회 사건으로 고초를 겪었으며, 인하대 교수로 일하다 퇴직했다. 이어 함석헌의 제자로, 씨알사상연구원장을 지낸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함석헌과 폴틸리히’(6월25일)를, 동양학자 전호근 경희대 교수가 ‘함석헌과 노장사상’(7월30일)을 각각 강의한다.

후반기엔 △윤영천 인하대 명예교수의 ‘함석헌과 시의 세계’(9월24일)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명예교수의 ‘함석헌과 칼릴지브란’(10월29일)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의 ‘함석헌의 씨알교육’(11월26일) △곽분이 씨알여성회 대표의 ‘함석헌과 퀘이커’(12월31일) 강좌가 펼쳐진다. 장영호 씨알사상연구원장은 “촛불혁명은 함석헌의 비폭력평화를 기반으로 한 저항정신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문명의 전환기에 무엇보다 필요한 함석헌의 열린 의식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함석헌기념사업회 회관 3층 씨알카페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전 강좌 참여비는 2만원, 회당 참여비는 5천원이며 간단한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02)716-2918.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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