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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킬러웨일즈가 아이스하키 아시아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석권했다.
대명은 13일 2018~2019 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12개 부문 개인상 시상에서 수문장 알렉세이 이바노프(30)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바노프는 방어율상(94.82%)과 베스트 골리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 국가대표 수비수 서영준(23)도 10도움으로 신인상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 마이클 스위프트(31)가 도움왕(23개),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출신 공격수 알렉산더 프롤로프(36)가 28포인트(16골 12도움)로 베스트 포워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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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은 2017~2018 시즌 김형겸(24)을 포함해 2년 연속 신인상을 배출했다. 서영준은 캐나다 유학을 통해 아이스하키를 배웠다. 정확성이 높고 반 박자 빠른 슬랩샷이 장점이다. 서영준은 “코치진과 동료의 도움 때문에 가능했다. 항상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준비 중인 정규리그 1위 대명은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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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