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까지 꺾으며 예선 리그 1위에 오르며 4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로 이뤄진 한국의 ‘김 자매’ 팀은 1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여자 예선 6차전에서 5승 무패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7-6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5승1패로 스웨덴과 공동 1위에 올라섰다.
한국은 20~21일 미국(세계 7위), 러시아 출신 선수(3위), 덴마크(9위)와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3경기 중 최소 1경기만 승리해도 4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광고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