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의 전주원(33)이 연봉 1억원에 1년간 재계약했다.
지난 2005 여름리그가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전주원은 협상 마감일인 10월 31일 소속팀과 연봉 1억원에 1년 기간으로 선수 재계약을 맺고 최소한 2006년 여름리그까지 선수로 뛰게 됐다.
전주원은 올 초 현역에 복귀하면서 6개월에 2천500만원의 조건으로 선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밖에 역시 FA 자격을 얻었던 김경희, 홍정애(이상 구리 금호생명), 김분좌(천안 국민은행), 김영화(용인 삼성생명), 방지윤(광주 신세계)은 모두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고 국민은행에서 FA로 풀렸던 최위정은 은퇴를 결정했다.
또 춘천 우리은행에서 FA로 풀린 김은혜는 원소속팀과의 우선협상기간 중인 지난 10월 26일 동아시아대회 출전 차 마카오로 떠난 관계로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뒤 협상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김동찬 기자 emailid@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주원,1억원에 1년 계약
- 수정 2005-11-02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