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10일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33)와 내야수 김주호(21)를 두산 베어스에 내주는 대신, 두산 투수 전병두(21)를 받는 2대1 맞교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