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차두리 지단 유니폼 경매

아디다스는 2월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자 돕기 자선 올스타전에 출전한 차두리와 데이비드 베컴, 라울 곤살레스, 지네딘 지단,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등 아디다스 계약선수 12명의 경기 당일 유니폼이 경매사이트( www.ebay.ch )를 통해 팔린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축구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 전액은 ‘FIFA-AFC 연대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