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2일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프랑스의 아멜리에 모레스모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도약했다. 생애 최고 랭킹. 샤라포바는 총점 4892점으로, 1위 린제이 대븐포트(5184점·미국)을 바짝 추격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