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중생A>. 사진 네이버 웹툰 갈무리
웹툰 <여중생A>. 사진 네이버 웹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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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며칠 되지 않는 연휴. 귀하디 귀하다. 이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기보다는 혼자 지내며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는 사람도 최근 늘고 있다. ESC가 ‘혼추자’(혼자 추석을 보내는 자들)의 여유를 구석구석 채워줄 웹 3대장 콘텐츠를 모아봤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추천받은 몰아보기 좋은 웹툰, 웹 드라마, 웹 소설을 소개한다.

자존감 도둑을 쫓아내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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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완료된 웹툰은 몰아보기에 최적의 콘텐츠다. 좋아하는 웹툰 연재를 좇아 보다가 어느 새인가 까맣게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감질나게 다음 회를 기다리지 않고 결말까지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 연재 완료된 웹툰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