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불법촬영, 편파수사… 분노한 여성의 목소리가 거리를 메웁니다. 반성폭력 운동을 넘어 진정한 성평등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정책적 진보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쏟아집니다. <한겨레>는 ‘2018년 한국’만큼이나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에 맞서 치열하게 싸우는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페미니즘으로 연결된 여성의 목소리로 세계지도를 새롭게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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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뉴엘로 베르데’(Pa?uelo Verde). 낙태 합법화를 지지하는 아르헨티나 여성들은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무상으로 낙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위한 국민운동’이라고 적힌 초록색 스카프를 펼쳐 든다. 이 스카프에는 △자신의 몸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성교육 △낙태를 선택하지 않기 위한 피임약 △죽지 않기 위한 합법적인 낙태란 세가지 요구사항이 담겨 있다. 초록색은 여성의 자유와 권리, 힘과 용기를 표현하는 상징이 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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