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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 및 순라행렬이 8개월 만에 재개됐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순라행렬을 다시 진행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현장 인원이 100명을 넘지 않도록 감독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수문장을 체험하는 행사 등은 밀접접촉 위험 등으로 당분간 운영을 보류하기로 했다. 교대의식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에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3시 30분 등 3차례씩, 순라행렬은 오전 11시 교대의식 후 1차례씩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