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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내년 6월부터 새 제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낯선 색상 탓인지 새 제복이 공개되자마자 경찰 안팎에서 논란입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대운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경찰복제종합개선안’ 관련 자료를 통해 선정 과정에서 검토했던 후보안을 살펴봤습니다. 최종 선정한 새 제복과 차이가 있네요. 경찰 내부에서 후보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했다지만 결과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민들에게 의견을 묻지 않은 건 어쩌면 당연한 걸까요? 그래서 <한겨레>가 대신 준비했습니다. 이른바 ‘경찰복제개선 시민자문단’! 여러분이 선호하는 경찰의 새 제복 후보안을 선택해주세요. 시민들의 ‘패션 안목’을 한 번 보여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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