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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혜민 스님, 트위터 중단…“당분간 묵언”

등록 :2013-04-02 11:37수정 :2013-04-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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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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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이 묵언에 들어간다.

2일 혜민스님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트위터를 하게 되면서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하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당분간 묵언수행을 하면서 부족한 스스로를 성찰하고 마음을 밝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외로움에 지쳐 소통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53만명의 팔로워가 따르는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며 위로하고, 때로는 촌철살인 메시지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팔로워들은 “너무 길지 않게 돌아와 달라”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으나, 일부는 “혜민 스님 말이 더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깝고 그 말의 무게가 자꾸 가벼워져 간다는 게 눈에 띈다”며 “이럴 때는 홀연히 잊혀지는 게 좋다. 몇 년 묵언수행 들어가셨음 좋겠다”는 말도 남겼다.

한편 혜민스님은 5월13일 방한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법회를 갖는 틱낫한 스님의 법문 통역을 맡을 예정이다. 박희수기자 h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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