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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3일 신임 서기장관에 미서군국 부서기장관 장만희 사관을, 여성사역서기관에 선교개발부장 스테파니 장 사관을 임명했다.
장만희, 스테파니 장 사관은 부부로 1993년 구세군 사관 임관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 구세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샌타모니카, 프레즈노, 패서디나 등 미국 각지에서 성인재활센터(ARC) 운영을 맡았으며, 2007년에는 미서군국 성인재활센터 특별 서비스의 관리책임자로 임명됐다. 또 2014년 10월 부정령으로 진급했다.
새달 5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신임 사령관과 함께 취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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