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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해 닷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명, 국외유입 사례는 17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333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41명은 전날(50명)보다 9명 줄어든 규모다. 지역사회 발생 환자 수가 50명 미만으로 나타난 것은 지난 16일(41명) 이후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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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41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확진된 사람은 36명이다. 경기 22명, 서울 11명, 인천 3명이다. 이 밖에 부산 1명, 대전 1명, 강원 2명, 충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외 유입 확진자 17명 중 3명은 검역 단계에서, 14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7명, 중국 2명, 아랍에미리트·인도·이라크·벨기에·영국·루마니아·멕시코·케냐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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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43명 줄어 1420명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7명 줄어 71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47명이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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