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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료·건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누적 환자 1만450명

등록 :2020-04-10 10:18수정 :2020-04-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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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10일 0시 기준
충남 서산보건소 의료진이 드라이브 스루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보건소 의료진이 드라이브 스루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서산시 제공

1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27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45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확진자가 27명 늘었다고 밝혔다. 8일(53명) 하루를 제외하면, 이번 주 들어 내내 확진자 수가 50명 미만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144명 더 늘어 7117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1명 줄어 312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9명), 서울(5명)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그밖에 경북(7명), 부산(1명), 인천(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는 4명이 확진됐다. 이날까지 입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모두 352명으로 늘었다.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22명으로 국외유입(5명) 보다 많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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