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 맥주보다 두뇌에 더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괴팅겐대 연구팀은 “와인을 마시면 두뇌에서 기억과 공간 지각력을 담당하는 대뇌측두엽 해마상 융기(hippocampus)가 최대 10% 정도 위축된다”고 의학잡지 ‘알코올과 알코올리즘’ 최신호에 발표했다. 해마상 융기는 알츠하이머 발생과 관련된 부위이다. 또한 맥주의 비타민B와 엽산 성분은 호모시스테인의 함유량을 낮춰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지만 와인은 그러한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알츠하이머 관련 부위 위축시키는 와인, ‘머리에 안 좋아’
- 수정 2019-10-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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