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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일 류우익 대통령 실장을 비롯한 비서진들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며 정치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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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 한나라 후보 찍겠다” 48%로 압승 예상
정당지지 더 높아…민주, 합당효과 영향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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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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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47.8%에 이르렀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통합해 만든 통합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13.9%에 그쳤고, 민주노동당 후보 2.9%, 자유선진당 후보 1.6%, 창조한국당 후보 1.4%의 차례였다. 정당 선호도 역시 한나라당이 51.9%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이어 통합민주당 14.6%, 민주노동당 4.2%, 창조한국당 2.8%, 자유선진당 1.2%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6.2%였다.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여론조사 전문은 인터넷 한겨레(www.hani.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석규 이화주 기자 sky@hani.co.kr [한겨레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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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