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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북한

[속보]북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불참”…“선수 보호 위해”

등록 :2021-04-06 08:59수정 :2021-04-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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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림픽위원회 총회서 결정
통일부 “아쉽게 생각…남북 화해협력 노력 지속”
북한은 3월25일 평양에서 올림픽위원회 총회를 열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조선체육 누리집 갈무리
북한은 3월25일 평양에서 올림픽위원회 총회를 열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조선체육 누리집 갈무리
북한이 7월2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 예정인 제32회 올림픽경기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위원장 김일국)는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열린 총회에서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결정했다”고 <조선체육> 누리집을 통해 5일 발표했다.

올림픽 불참 결정 이유로 코로나19 대유행 말고 대외정책적 고려 등 다른 요인은 거론되지 않았다. 총회에서는 “올해 전문체육기술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조직 진행하는 데서 나서는 실무적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조선체육>이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을 만나 “정부는 이번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협력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왔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러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남북이 국제경기대회 공동 진출 등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협력을 진전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이런 계기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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