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에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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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비건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비건 대표의 노력을 평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접견은 오전 11시부터 35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이뤄졌다.
비건 대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비건 대표를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을 접견한 뒤 비건 대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했다. 청와대는 “두 사람이 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협상 진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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