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검찰의 금융계좌추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고검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 주호영(.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금융계좌추적 영장건수는 2만7천654건으로 지난 2003년의 1만9천585건에 비해 41.1% 늘어났다.
올 상반기의 금융계좌추적 영장건수는 1만4천986건으로 집계돼, 증가세가 꺾이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이 청구한 금융계좌추적 영장의 발부율은 98.2%로 법원이 검찰의 영장 청구를 사실상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무차별적인 계좌추적은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은 더욱 신중하게 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일환 기자 kom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금융계좌추적 영장청구 41% 증가”
- 수정 2005-09-27 09:41








![국민 56%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더 클 것”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4416516_20260813501391.webp)








![민주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 정청래 19%…지지층선 더 벌어져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882712937_20260813501352.webp)







![[단독] ‘20대 끼임사’ HL 만도…안전점검 ‘가짜 회의록’ 노동부 제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813/53_17865736347694_20260812503540.webp)






![<font color="#FF4000">[속보]</font> 합수본, 사전투표함 ‘입찰 방해 의혹’ 선관위 압수수색](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14/53_17866969166276_2026081450216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