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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불소 양치를 하는 시간입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공책으로 즉석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네요. 미래에 역사학자가 꿈인 최진우! 아직 세상에 자신을 알릴 때가 아니라나요. 재치 있는 행동에 우리 반 아이들이 즐거웠네요. 이진호/서울 노원구 중계4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