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70/imgdb/resize/2016/0406/000003189_201604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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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는 제주 4·3 당시 240여명이 목숨을 잃은 서귀포 지역 최대의 민간인 집단 학살 터였다. 지난해 이곳에서 4·3 희생자를 위령하는 해원상생굿이 열렸다. 그날의 영혼을 상징하는 ‘영갯기’가 말없이 흔들거린다. 제주의 풍광에서는 잔인한 아름다움을 봐야 한다. 올해의 4·3 해원상생굿은 최대의 희생자 마을인 제주시 노형동에서 9일 열린다.
강정효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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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는 제주 4·3 당시 240여명이 목숨을 잃은 서귀포 지역 최대의 민간인 집단 학살 터였다. 지난해 이곳에서 4·3 희생자를 위령하는 해원상생굿이 열렸다. 그날의 영혼을 상징하는 ‘영갯기’가 말없이 흔들거린다. 제주의 풍광에서는 잔인한 아름다움을 봐야 한다. 올해의 4·3 해원상생굿은 최대의 희생자 마을인 제주시 노형동에서 9일 열린다.
강정효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