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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국립대 기성회계 문제의 해법 / 오길영
국공립대의 기성회비 징수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법원 판결 때문에 어수선하다. 나는 이번 판결이 국립대가 처한 현실과 왜곡된 재정구조 문제를 도외시한 안이한 판결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기형적인 국립대 재정구조의 문제점이...
2012-02-09 19:56
[왜냐면] ‘나꼼수 비키니 사태’에 대해서: 싫어요/좋아요 / 김병철
싫어요 하나. ‘비키니 사건’이 <나꼼수> 그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 혹은 그 빌미가 되는 것은 싫어요. ‘비키니 사건’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비키니 인증샷을 바라보는 <나는 꼼수다> 진행자의 관점이 남성 편향적인...
2012-02-09 19:54
[왜냐면] 고엽제 의증 판정도 받지 못한 파월전우들 / 이경래
저는 어린 시절 사친회비를 내지 못해서 초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한 빈농의 아들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라도 돈을 벌기 위하여 전투수당을 많이 준다고 하기에 지원하여 파병된 너무나도 가난한 병사였습니다. 고엽제 의증도 받지 못한 ...
2012-02-08 20:09
[왜냐면] ‘공천권’ 말고 ‘19살 선거권’부터돌려달라 / 김새롬
요즘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선거 준비에 분주하다. 정권심판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여당은 쇄신과 물갈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권교체와 선거 승리가 절실한 야당 역시 개혁공천을 ...
2012-02-08 20:03
[왜냐면] 시민 중심의 서울 디자인 정책을 / 최범
시민운동가 박원순씨가 서울시장이 되면서 시정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하였다. <한겨레> 2월3일치 인터뷰를 보면 특히 복지, 안전, 일자리 세 가...
2012-02-08 19:53
[왜냐면] 보육료 지원의빈틈 좀 메워주세요
2007년생, 2009년생 두 아이를 둔 전업주부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보육비 지원에 해당사항이 없는 것에 대해서까지 불만을 갖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둘째의 경우 연일 보도되는 2012년 보육비 지원 대상 연령이라 정말 나라에 절이라도 하고 싶었...
2012-02-07 11:23
[왜냐면] 왜 사건 당사자들은 판사의 판결에 불복하는가 / 손창완
영화 <부러진 화살>이 관객수 200만명을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는 ‘석궁사건’을 판결과는 다르게 묘사하여 영화를 본 관객을 중심으로 사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사법부는 이에 상당히 당혹해하는 눈치...
2012-02-06 20:05
[왜냐면] 사랑과 지성의 공동체를 위하여
진은영 시인 2009년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작가선언 6·9’ 활동을 하기 전까지 송경동 시인을 잘 몰랐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사실은 두 가지뿐이었어요. 하나는 그가 노...
2012-02-06 20:01
[왜냐면] 정치제안 운동으로 정치발전 이루자 / 마용철
정치제안 운동이란 일상 중에 이러하였으면 혹은 이런 방향으로 고쳤으면,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등등 수많은 아이디어나 의견 등을 실명으로 제안하는 운동이다. 하나의 작은 제안이 세...
2012-02-01 20:54
[왜냐면] ‘밀양 송전탑’ 대안은 있다 / 이승희
7년을 이어온 765㎸ 송전탑 반대 투쟁이 지난해 11월1일부터는 산과 들에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막기에 이르렀다. 빈 유모차를 붙잡고서야 걸을 수 있는 할머니들이 건장한 공사 인부들과 덩치 큰 장비에 맞서오기를 두달 반, 마침내 할아버지 ...
2012-0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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