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북한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최고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1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 이후 14년만의 일이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해 오전 11시40분께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북길에는 딩쉐샹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시 주석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환영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맞이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이 지난해 3월~올 1월 4차례 방중했을 때, 공항과 기차역에서 영접·환송을 한 것은 왕후닝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였다.
광고
광고
이날 오후엔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과 환영만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 방북 때는 국가 원수급 영빈관인 백화원초대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inhwan@hani.co.kr
광고













![조국·한동훈 국회의원 출마 “별로”…부정 응답 더 많아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424/53_17770026110043_20260402501002.webp)
![[뷰리핑] ‘불출마’ 주호영, 장동혁에 독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original/2026/0424/20260424500379.webp)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한 ‘아리셀 참사’ 감형 판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423/53_17769354260487_20260423503418.webp)






![[단독] 한은, 4년째 기후변화 대응 미적…과제 10개 중 2개 이행](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57/154/imgdb/child/2026/0420/53_17766388713586_2026041950220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