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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는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대학의 석·박사과정 인재 400여명을 초청해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엘지전자 등의 최고경영진이 직접 기술혁신 현황과 육성하고 있는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도 직접 참석해 “서울 마곡에 들어설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에서 한껏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고 엘지는 전했다. 엘지는 서울마곡산업단지에 건설중인 ‘LG사이언스파크’에 올 하반기부터 연구인력이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