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개혁을 위한 지식인선언네트워크’(공동대표 김태동·이병천·조돈문 교수)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문재인 정부 2년, 포용국가는 누구를 포용했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지식인선언네트워크가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사회·경제정책을 전반적으로 진단·평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세 차례의 연속 토론회 중 마지막 행사다. 문재인 정부의 사회정책에 초점을 맞춘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의 사회로, 남찬섭 동아대 교수, 신경아 한림대 교수, 양난주 대구대 교수가 각각 ‘포용국가와 복지정책’, ‘성평등정책’, ‘사회서비스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형용 동국대 교수, 윤자영 충남대 교수,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식인네트워크는 지난해 7월 지식인 323명이 연대 서명한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사회경제 개혁을 촉구하는 지식인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곽정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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